인도네시아서 ‘체중 8.7kg’ 초우량아 출생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7-18 18:04
입력 2009-09-24 00:00
헤비급 초우량아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났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메단에서 지난 21일 태어난 이 남자아기의 체중은 무려 8.7kg. 키는 62cm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아기 중 최고 우량아라고 디지털 데틱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엄마는 아기를 낳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미 자녀 3명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그녀지만 이번엔 의사들이 제왕절개수술을 권유했다. 아기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아기의 발이 정말 컸다.”면서 “아기를 자궁에서 꺼내지 못해 (한때)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태어난 직후 아기는 호흡장애를 일으켰지만 지금은 양호한 상태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최고 우량아는 2007년 자카르타에서 출생한 6.9kg 아기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메단에서 지난 21일 태어난 이 남자아기의 체중은 무려 8.7kg. 키는 62cm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아기 중 최고 우량아라고 디지털 데틱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엄마는 아기를 낳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미 자녀 3명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그녀지만 이번엔 의사들이 제왕절개수술을 권유했다. 아기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아기의 발이 정말 컸다.”면서 “아기를 자궁에서 꺼내지 못해 (한때)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태어난 직후 아기는 호흡장애를 일으켰지만 지금은 양호한 상태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최고 우량아는 2007년 자카르타에서 출생한 6.9kg 아기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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