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괴물 SUV’ 공개
정치연 기자
수정 2009-09-10 16:34
입력 2009-09-10 00:00
‘찹스터(Chopster)’라 명명된 이 차는 포르쉐의 SUV ‘카이엔 터보 S’를 튜닝한 모델이다.
엔진은 8기통 터보를 탑재해 710마력의 최고출력과 91.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높은 출력과 토크를 바탕으로 최고속도는 302km/h에 달한다.
과격한 디자인의 차체는 범퍼와 도어 등 모든 부위에 카본 파이버를 사용해 경량화를 추구했으며 전면의 공기흡입구를 대폭 넓힌 것이 특징.
휠은 23인치에 달하며, 에어 서스펜션 적용으로 차체를 45mm까지 낮출 수 있어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실내에는 카본 파이퍼와 가죽으로 만들어진 스포츠시트가 적용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소형 컴퓨터도 탑재됐다.
만소리 찹스터는 오는 15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정식으로 공개된다. 가격은 기본형인 카이엔 터보 S(약 1억 7천만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젠쿱 vs 머스탱 vs 370Z’ 최고의 스포츠카는?
-
‘사진 두 장’이 보여주는 맨유의 현 주소
-
무인항공기 ‘드론’ 장착된 콘셉트카 나왔다
-
“졸업앨범 사진 보면 미래의 이혼여부 알수있다”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
스마트폰이야? 자동차야?…도요타 콘셉트카 화제
-
교통 걱정 끝…‘하늘 나는 자동차’ 출시 임박
-
아우디 닮았다?…기아차 ‘K5’ 실내 공개
-
미래에는 어떤 차 탈까? GM ‘EN-V’ 공개
-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
앙증맞은 신형 ‘뉴비틀’ 보셨나요?
-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
GM대우 대체할 ‘시보레’ 어떤 브랜드길래…
-
미래 스쿠터는 이런 모습?…혼다 ‘3R-C’
-
한달 연료비 ‘1만원’ 전기차 몰려온다
-
주행 테스트 중인 ‘스포티지R’ 살펴보니…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