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속여”…마돈나 딸, 뮤비 깜짝출연
송혜민 기자
수정 2009-09-03 15:57
입력 2009-09-03 00:00
최근 발표한 마돈나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소녀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올해 12세인 마돈나의 딸 루데스다.
루데스가 등장한 뮤직비디오는 3일 발매되는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의 두 번째 영상으로, 엄마의 끼를 물려받은 딸은 화려한 춤과 섹시한 눈빛, 무대매너 등 10대 답지 않은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클로즈업으로 촬영한 장면이다. 이 장면은 마돈나가 1984년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대표곡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와 함께 보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마돈나의 가장 유명한 무대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마돈나는 어린 딸과 함께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서도 수위 높은 장면을 촬영해 구설에 올랐다.
실제 연인인 22세의 모델 헤수스 루즈를 유혹하는 장면이나, 그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 등이 여과 없이 뮤직비디오에 담긴 것.
현재 마돈나는 이스라엘에서 열릴 공연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딸 루데스도 함께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사진 위는 1984년의 마돈나, 아래는 딸 루데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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