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세상에 단 1대…특별한 슈퍼카 공개
박종익 기자
수정 2009-08-17 09:29
입력 2009-08-17 00:00
지난 15일 부가티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페블비치 자동차축제에 첫선을 보인 이 슈퍼카의 이름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 상 블루’(Veyron Grand Sport Sang Bleu).
차체는 기존 베이론의 오픈 탑 모델인 그랜드 스포츠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상 블루’라는 이름에 걸맞게 블루 카본 섬유와 알루미늄 투톤으로 멋을 낸 외관이 독특하다. 실내에는 부가티 최초로 가우초(Gaucho) 가죽을 사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엔진은 기존 베이론과 동일한 1001마력의 W16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2.7초, 최고속도는 407km/h에 달한다.
부가티는 한정 생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차의 베이스 모델인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는 20대 만이 생산되며, 가격은 약 24억 원(140만 유로)에 이른다. 1대 만 생산되는 상 블루의 경우 희소성을 고려해 더욱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관련기사
-
‘젠쿱 vs 머스탱 vs 370Z’ 최고의 스포츠카는?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
아우디 닮았다?…기아차 ‘K5’ 실내 공개
-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
GM대우 대체할 ‘시보레’ 어떤 브랜드길래…
-
주행 테스트 중인 ‘스포티지R’ 살펴보니…
-
YF쏘나타 ‘터보-하이브리드’ 나온다
-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
폭스바겐, 매끈해진 신형 ‘투아렉’ 공개
-
포드車 디자인 주도하는 하학수씨 (인터뷰)
-
‘쏘나타 vs 캠리’ 400m 경주 동영상 화제
-
‘골프, i20’…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車
-
유럽 올해의 차 ‘폴로’는 어떤 차?
-
日스바루, 한국 공략할 ‘삼총사’ 공개
-
“V 라인됐네”…볼보 ‘C30’ 한국 온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