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SUV중 가장 작은 BMW X1 공개
박종익 기자
수정 2009-07-06 09:32
입력 2009-07-06 00:00
BMW SUV 라인업의 막내 X1은 기존 소형 X3의 하위 모델로 작년 10월에 개최된 파리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공개된 바 있다.
이 차의 디자인은 기존 컨셉트카의 모습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커다란 헤드램프와 세련되게 다듬은 그릴은 BMW의 최신 디자인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457mm, 폭 1,789mm, 높이 1,535mm, 축거 2,760mm에 불과하다. 이는 윗급인 X3에 비해 길이 130mm, 폭 65mm, 높이 140mm, 축거 35mm가 짧아졌다.
차체가 작아진 만큼 배기량도 낮췄다. 효율성을 강조한 1.8ℓ를 시작으로 2.0ℓ, 2.3ℓ, 2.8ℓ로 구성된다. 주력 모델이 될 2.0ℓ 디젤의 경우 177마력의 최고출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를 8.4초만에 도달한다.
X1은 9월 개막될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되며, 올해 말부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관련기사
-
‘젠쿱 vs 머스탱 vs 370Z’ 최고의 스포츠카는?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
73세 독일인, BMW만 135대 째 구입 화제
-
아우디 닮았다?…기아차 ‘K5’ 실내 공개
-
“잘 빠졌네~” BMW ‘뉴 5시리즈’ 출시
-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
GM대우 대체할 ‘시보레’ 어떤 브랜드길래…
-
가장 작은 프리미엄 SUV ‘BMW X1’ 출시
-
주행 테스트 중인 ‘스포티지R’ 살펴보니…
-
YF쏘나타 ‘터보-하이브리드’ 나온다
-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섹시한 뒤태’
-
[NOW포토] ‘1만5천rpm’ BMW 슈퍼바이크
-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매끈한 몸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