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동생’ 알렉산더, 韓서 대리 복수전?
박성조 기자
수정 2009-06-29 17:42
입력 2009-06-27 00:00
알렉산더 측은 홈페이지에서 “이바노프와 9월 29일, 한국의 새로운 대형 격투대회 FMC에서 싸우게 됐다.”고 알렸다.
또 “FMC의 두번째 대회이며 오는 7월 초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FMC를 개최하는 파이터매니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월 알렉산더와 이바노프의 출전을 구두로 확정지은 상태라고 밝혔지만 대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바노프가 오는 8월 2일 ‘센고쿠 제 9진’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진 상태여서 알렉산더 측의 발표는 의문을 남긴다. 둘의 경기일이 알렉산더 측의 주장대로 9월 29일이라면 이바노프의 회복 및 훈련 기간은 고작 2개월에도 미치지 못 한다.
한편 ESPN을 비롯한 해외 스포츠 매체들은 알렉산더의 홈페이지 내용을 인용해 보도하며 둘의 맞대결에 쏠린 관심을 반영했다.
사진=예멜리야넨코 알렉산더 (MFC-M1)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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