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죽었다고!”…영안실서 깨어난 할머니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7-06 17:51
입력 2009-06-16 00:00
영안실에 보관 중이던 할머니 시신이 장례식을 몇 시간 앞두고 깨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폴란드에서 벌어졌다.
이름을 알려지지 않은 84세 할머니는 의식불명 상태로 자블로노우(Jablonowo)의 한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하지만 할머니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숨을 거뒀고, 담당 의사는 할머니에게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폴란드 언론이 보도했다.
할머니가 숨졌다는 사실에 비통해하는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망선고를 받고 영안실에 안치된 할머니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
그리고 장의사가 영안실에서 시신을 확인했을 때 시신이 담긴 천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발견한 것.
그리고 장의사가 시신을 꺼내 살펴보자 놀랍게도 할머니는 다시 숨을 쉬고 있었다.
산 채로 장례식을 치를 뻔 한 할머니는 큰 도시의 병원으로 옮겨져 다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위독한 상태다.
폴란드 경찰은 할머니 사망 선고를 내린 병원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이름을 알려지지 않은 84세 할머니는 의식불명 상태로 자블로노우(Jablonowo)의 한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하지만 할머니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숨을 거뒀고, 담당 의사는 할머니에게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폴란드 언론이 보도했다.
할머니가 숨졌다는 사실에 비통해하는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망선고를 받고 영안실에 안치된 할머니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
그리고 장의사가 영안실에서 시신을 확인했을 때 시신이 담긴 천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발견한 것.
그리고 장의사가 시신을 꺼내 살펴보자 놀랍게도 할머니는 다시 숨을 쉬고 있었다.
산 채로 장례식을 치를 뻔 한 할머니는 큰 도시의 병원으로 옮겨져 다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위독한 상태다.
폴란드 경찰은 할머니 사망 선고를 내린 병원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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