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절벽서 나체로 물구나무…괴짜 예술가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7-03 17:33
입력 2009-04-17 00:00
“아래를 바라보는 순간…”
발가벗은 한 남성이 물구나무를 선 채 절벽을 건너는 아찔한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에스키 로닝스마켄(Eskil Ronningsbakken·29)이라는 이름의 노르웨이 청년.
사진 속 그는 100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나체로 줄 하나에 기댄 채 자전거를 이동시키는 고난이도의 ‘묘기’를 선보인다. 또 절벽 위에 굴렁쇠를 세우고는 까마득한 아래를 바라보기도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절벽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돌 위에 장대와 의자를 올려두고 그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기도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매트리스나 안전망 등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이 같은 도전에 임했다는 것. 사실 그는 자신의 도전을 ‘스턴트’가 아닌 ‘예술’이라고 말하는 괴짜다.
로닝스바켄은 5살 때부터 균형감각과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재능을 보여왔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서커스를 하던 중 자신의 재능을 이용한 예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뒤 이 같은 위험천만한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신체의 아름다움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며 “나의 예술은 삶과 죽음의 균형을 뜻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낭떠러지 끝에 물구나무 선 자신과 총을 겨누고 있는 군인이 함께 한 퍼포먼스로 미국의 무분별한 자원 낭비를 꼬집는 등 시사에도 관심을 보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발가벗은 한 남성이 물구나무를 선 채 절벽을 건너는 아찔한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에스키 로닝스마켄(Eskil Ronningsbakken·29)이라는 이름의 노르웨이 청년.
사진 속 그는 100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나체로 줄 하나에 기댄 채 자전거를 이동시키는 고난이도의 ‘묘기’를 선보인다. 또 절벽 위에 굴렁쇠를 세우고는 까마득한 아래를 바라보기도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절벽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돌 위에 장대와 의자를 올려두고 그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기도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매트리스나 안전망 등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이 같은 도전에 임했다는 것. 사실 그는 자신의 도전을 ‘스턴트’가 아닌 ‘예술’이라고 말하는 괴짜다.
로닝스바켄은 5살 때부터 균형감각과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재능을 보여왔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서커스를 하던 중 자신의 재능을 이용한 예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뒤 이 같은 위험천만한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신체의 아름다움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며 “나의 예술은 삶과 죽음의 균형을 뜻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낭떠러지 끝에 물구나무 선 자신과 총을 겨누고 있는 군인이 함께 한 퍼포먼스로 미국의 무분별한 자원 낭비를 꼬집는 등 시사에도 관심을 보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프랑스 낭트에 나타난 증기 뿜는 ‘거대 용’
-
댄스 중 가슴이…‘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 노출 사고
-
‘우주’냐고요? ‘채소’입니다…신비로운 식품예술
-
‘악마의 섬 앨커트래즈’서 포착된 처녀귀신…정체는?
-
‘벌레 녹여 만든 케이크’ 공개…”예상 밖의 맛”
-
칸에 간 女배우, ‘뺨 인사’ 했다가 범법자 됐다?
-
20살 미인대회 우승女, 테러모의 혐의로 체포
-
닭이 주렁주렁…‘오토바이 천국’ 베트남의 일상 화보
-
59세 남자, 16살 소녀와 잠자리 하려다...
-
중국서 ‘미니스커트 입으면 보너스’ 등장
-
‘지구에 있는 돈’보다 많은 배상금 소송 낸 男
-
백혈병 아들 위해 졸업사진 대신 찍은 父 ‘감동’
-
하늘에서 ‘물고기 비’가 내린 이유는?
-
실제 ‘웜홀’ 열렸다? 정체불명 구름현상 포착
-
30분 지나면 사라지는 ‘샌드 아트’
-
이 1개뿐인 앙증맞은 고슴도치…네티즌 열광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