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릴리 앨런, 파파라치에 지나친 폭력
박종익 기자
수정 2009-03-16 14:18
입력 2009-03-16 00:00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현지시간) 런던 모처에 모습을 드러낸 앨런은 뒤를 쫓던 한 사진사가 자신의 자가용과 가볍게 부딪히자 갑자기 격분해 그에게 달려 들었다.
경호원의 만류를 뿌리치고 소매를 걷어 부친 앨런은 사진사의 얼굴에 수차례 주먹을 퍼부었다. 머리채를 잡아 끌며 발길질도 서슴치 않던 그녀는 급기야 물병까지 집어 던지며 분을 삭히지 못했다.
수난을 당한 사진사가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아 소동은 잠잠해졌지만 현장에 있던 다른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의해 그녀의 폭행 장면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 매체는 이날 앨런의 힘 자랑은 경찰에 곧바로 체포될 만큼 과도했다며 신고가 있어 유죄 판결이 날 경우 미국 비자가 거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릴리 앨런이 벌인 주먹 다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8년에는 런던 모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진 드잡이 끝에 여성 시민 한 사람을 세차례 주먹으로 때려 물의를 빚었다.
또 다른 파파라치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미국 비자 취소 통보를 받은지 만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사진=oh-lily.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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