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꿀꺽’ 하는 바다 악어 순간 포착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6-29 17:53
입력 2009-03-12 00:00
상어와 악어, 두 포식자가 마주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호주의 한 강에서 한가롭게 헤엄치던 작은 상어가 순식간에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에게 제압당하는 모습이 한 어부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어부에 따르면 호주 다윈의 와일드맨(Wildman) 강 100km 지점에서 4.5m 크기의 악어와 1m의 작은 상어가 마주쳤다.
불과 몇m 떨어진 배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크레이그 밴 로위크는 “악어가 소리를 죽인 채 순식간에 상어에게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성격이 포악하고 거대한 크기의 바다악어는 상어의 머리부분을 공격했다. 불과 몇 초 만에 악어는 강한 이빨로 상어의 머리를 씹었고 몸통까지 삼켜버렸다.
밴 로위크는 “상어가 어떤 종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몇 초 만에 악어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전한 뒤 “고요한 강에 악어가 상어를 씹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옆에 있던 동료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앤소니 카포그레코라는 어부가 카메라로 살육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는데 성공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호주의 한 강에서 한가롭게 헤엄치던 작은 상어가 순식간에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에게 제압당하는 모습이 한 어부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어부에 따르면 호주 다윈의 와일드맨(Wildman) 강 100km 지점에서 4.5m 크기의 악어와 1m의 작은 상어가 마주쳤다.
불과 몇m 떨어진 배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크레이그 밴 로위크는 “악어가 소리를 죽인 채 순식간에 상어에게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성격이 포악하고 거대한 크기의 바다악어는 상어의 머리부분을 공격했다. 불과 몇 초 만에 악어는 강한 이빨로 상어의 머리를 씹었고 몸통까지 삼켜버렸다.
밴 로위크는 “상어가 어떤 종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몇 초 만에 악어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전한 뒤 “고요한 강에 악어가 상어를 씹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옆에 있던 동료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앤소니 카포그레코라는 어부가 카메라로 살육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는데 성공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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