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판 ‘풀하우스’ 리메이크 올 여름 방영
박성조 기자
수정 2009-02-24 15:20
입력 2009-02-24 00:00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 제작사 ‘Viet Flim’과 ‘BHD컴퍼니’가 KBS로부터 판권을 구입해 리메이크 작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4월부터 첫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지 유명 감독 부 응옥 당(Vu Ngoc Dang)이 각색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핵심적인 설정이나 큰 줄거리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17부작이었던 원작보다 많은 26부작으로 구성된다.
7월 또는 8월경 첫 방영이 목표이며 아직 배우 섭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문은 “지난 2005년 ‘풀하우스’가 베트남에서 한국판이 방영됐을 당시 수백만 베트남인들을 사로잡았었다.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에서는 현재 시즌2가 준비되고 있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국판 ‘풀하우스’의 주연을 맡았던 비와 송혜교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제작진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적합한 배우들을 찾는 일”이라며 캐스팅에 대한 부담을 우려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기사 캡처 (vietnamnet.v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관련기사
-
필리핀판 ‘풀하우스’…비 닮았나?
-
필리핀판 ‘파리의 연인’ 원작과 다른 점은?
-
필리핀판 ‘천국의 계단’…권상우 닮았나?
-
덴젤 워싱턴, 美판 ‘달콤한 인생’ 주연 유력
-
80년대 인기 미드 ‘V’ 리메이크 베일 벗어
-
베트남판 ‘풀하우스’ 男주연 “원작과 다를 것”
-
‘커피프린스’ 필리핀판, ‘윤은혜’는 누가?
-
中 인터넷서 더이상 ‘한드’ 볼 수 없다?
-
베트남판 ‘풀하우스’ 배우 확정…원작과 비슷?
-
전지현 ‘라스트 뱀파이어’ 모습 추가공개
-
베트남 국민배우 “韓 스태프 프로정신 대단”
-
“촌스럽다?”…중국판 F4 교복 논란
-
중국판 ‘꽃보다 남자’ F4는 ‘Farmer 4’?
-
美언론 “미국판 ‘장화,홍련’, 원작 무시” 혹평
-
할리우드판 ‘올드보이’에 드림팀 다모이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