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살 신부ㆍ35살 신랑 “우리 행복해요”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28 17:35
입력 2009-02-04 00:00
지난 2005년 70살 신부와 31살 신랑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커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4년 전 결혼식을 올린 뒤 세간의 관심에서 벗어나 영국 에이번주 웨스턴슈퍼매어(Weston-super-Mare)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올해로 74세가 되는 에드나(Edna)와 사이몬 마틴(35·Simon Martin) 부부의 근황을 3일 전했다.
지난 2005년 사이몬이 에드나에게 프로포즈하면서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은 나이 차를 신경 쓸 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며 “나이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하루에 키스를 150번씩 하고, 언제나 손을 잡고 있다.”며 여전히 서로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에드나와 사이몬은 지난 2003년 오르간 콘서트에서 처음 마주친 순간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매일 밤 5시간 씩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쌓아올린 이들은 지난 2005년 결국 3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4년 전 결혼식을 올린 뒤 세간의 관심에서 벗어나 영국 에이번주 웨스턴슈퍼매어(Weston-super-Mare)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올해로 74세가 되는 에드나(Edna)와 사이몬 마틴(35·Simon Martin) 부부의 근황을 3일 전했다.
지난 2005년 사이몬이 에드나에게 프로포즈하면서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았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은 나이 차를 신경 쓸 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며 “나이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하루에 키스를 150번씩 하고, 언제나 손을 잡고 있다.”며 여전히 서로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에드나와 사이몬은 지난 2003년 오르간 콘서트에서 처음 마주친 순간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매일 밤 5시간 씩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쌓아올린 이들은 지난 2005년 결국 3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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