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 2녀 ‘8 쌍둥이’ 동시 출산 화제
박종익 기자
수정 2009-01-28 11:22
입력 2009-01-28 00:00
제왕절개 수술을 담당한 카이저 퍼머넌트 벨플라워 의료 센터의 만딜 굽타 박사는 “아기들은 예정일보다 9주 이른 조산아 들이지만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3명의 아기는 산소공급이 필요했고, 2명의 아기들은 호흡기가 제공되었지만 현재는 모두 건강하고 4명의 아기들은 바로 수유가 가능할 정도.
현재 산모도 건강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신원은 아직 비공개로 유지되고 있다. 산모가 임신 촉진제를 사용했는지의 여부도 발표되지 않고 있다.
이번 출산을 위하여 46명의 의사와 간호사와 보조원들이 제왕절개 수술을 준비했다. 이들 의사의 대표인 헤럴드 헨리 박사는 “처음에는 7명인 줄 알았다가 제왕절개 수술 도중 8번째 아기의 존재를 발견하고 당담 의사들도 모두 놀랐다.”고 밝혔다.
아기들은 현재 알파벳 A에서 H로 불리고 있으며, 향후 2개월 정도 인큐베이터에서 보호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역사상 가장 많은 쌍둥이 공인 기록을 보면 1967년 멕시코에서 8쌍둥이가 태어났으나 14시간 만에 모두 사망했다.
그후 1998년 미국 휴스턴에서 8쌍둥이가 태어나 가장 병약했던 한 아기가 1주일만에 사망했지만 나머지 7명은 지난해 12월 10일 1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 룰라비스(Lullabies)의 앨범(1997년 미국 아이오와에서 태어난 7쌍둥이)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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