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시간’ 쉬지 않고 말하기 기네스기록

박종익 기자
수정 2009-01-19 15:44
입력 2009-01-19 00:00
프랑스 남부 도시 페르피낭(Perpignan)에서 124시간 동안 쉬지않고 이야기 하기에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세운 이가 있다.

박물관 가이드인 62세의 루이스 콜레(.Lluis Colet)씨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 그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동안 이야기 하기에 성공했다.

3명의 관계자가 감시하는 가운데 그는 잠을 자지 않고 가벼운 음식으로 끼니를 채우면서도 이야기를 끊이지 않고 이어갔다. 이로써 전 기록인 한 인디언의 120시간 동안 이야기하기 최고 기록이 갱신된 셈.


콜레는 124시간 동안 유명 작가의 인용구와 시를 교대로 말하거나 그가 숭배하는 화가 달리에 대한 생각들, 칼라로니아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콜레는 “카탈로니아 문화와 언어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도전에 참가하게 됐다.”고 도전 배경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프랑스통신원 최현아 dg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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