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는 지금 ‘단발 머리’ 열풍
송혜민 기자
수정 2009-01-09 10:37
입력 2009-01-09 00:00
“할리우드는 지금 단발 열풍!”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파돼 곧 유행이 되어왔다. 유행의 선두주자인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이번에는 100년 전 유행했던 단발에 ‘꽂혀’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빅토리아 베컴, 케이티 홈즈 등 패션니스타 들의 단발머리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단발머리가 유행하기 시작한지 100년 째 되는 해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해 줄곧 길러왔던 머리를 싹둑 자르고 날카로운 단발로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출산 후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제시카 알바도 최근 뱅헤어로 스타일 변신을 한 뒤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같은 단발 열풍에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도 한 몫 했다는 영국 언론의 분석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파워베이비’ 중 한명인 수리의 스타일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여성에게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제헤어드레서기금(National Hairdressers’ Federation)의 전 대표 마크 코레이(Mark Coray)도 “단발은 나이에 상관없이 펑크하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스타일이어서 많은 스타들이 선호해 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데일리 메일은 “평소 여성의 긴 머리나 땋은 머리를 주로 봐왔던 남성들은 1900년대 초 최초로 단발머리가 등장했을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심지어는 단발의 여성들은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현재는 패리스 힐튼, 나탈리 포트만, 리즈 위더스푼 등 최고의 스타들이 단발 스타일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시카 알바, 케이티 홈즈, 아기네스 딘, 케이트 모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미란다 커, 원더우먼 완벽 변신 화제
-
비키니끈 풀리자 ‘가슴 꽉!’ 유명 모델 아찔 노출
-
17세 모델 vs 원조 꿀벅지…비키니 화보 강자는?
-
맨유vs레알 선수들의 ‘아찔한 여친’ 순위는?
-
리한나-케이트 모스 ‘올 누드’ 파격 화보 공개
-
가장 섹시한 신부?…미란다 커, 란제리 화보 눈길
-
비욘세, 출산 후에도 여전…완벽 몸매 과시
-
속옷?운동복? ‘女테니스선수 콘셉트’ 이색화보 눈길
-
우락부락 女보디빌더들의 ‘부조화’ 화보 눈길
-
美 최강몸매 케이트 업톤 “작은 가슴 원해” 깜짝
-
인도 빈민이 명품을?… 보그 화보 논란
-
디자이너 베라왕, 62세 믿기지 않는 몸매 화제
-
시체가 서서 술 마신다? 하이디 클룸 할로윈 엽기패션
-
“뚱뚱해도 아름답다” 빅사이즈 모델 채용한 유명 브랜드
-
‘몸짱’ 최연소 하원의원 화보에 미국 ‘들썩’
-
톱 모델 ‘미란다 커’ 방한 예정…파격 화보 공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