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뱀 먹기’에 중독된 기인, 中서 화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6-19 16:48
입력 2008-12-13 00:00
‘날 뱀 먹기’에 중독된 사람이 있다?
중국에 살아있는 뱀을 통째로 먹는 기인이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게 하고 있다.
허난(河南)성에 살고 있는 41세의 원시더(文喜德)씨는 우연히 살아 꿈틀거리는 날 뱀에 ‘맛’을 들이게 됐다.
원씨가 먹는 뱀은 30cm가량 되는 청사(靑蛇)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뱀 중 하나다.
원씨는 “뱀은 비린내가 심하기 때문에 가끔은 나조차도 먹기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에는 맥주를 몇 모금 마시면 좋다.”며 “나는 타고난 튼튼한 이와 맥주 덕분에 뱀을 수월하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동면기이기 때문에 뱀의 공격력이 약하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먹기가 매우 수월하다.”면서 “만일에 대비해 항상 해독제를 곁에 두고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현지 취재진 앞에서 뱀의 머리를 잡고 몸 전체를 몇 번 훑어 내렸다. 그런 뒤 뱀의 머리를 한입에 쏙 넣고 힘차게 씹기 시작했다.
머리를 잃은 뱀이 원씨의 손에서 요동쳤지만 그는 맥주를 한 모급 마신 뒤 꼬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두 먹어버리는데 성공해 주위를 아연실색하게 했다.
‘아그작 아그작’ 뱀 씹는 소리가 들리자 이를 지켜보던 몇몇 아이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한 주민은 고개를 돌린 채 혀를 내둘렀다.
그는 “살아있는 뱀은 매우 신선하다. 비린내가 심하긴 하지만 맥주와 함께라면 먹을만 하다.”면서 “우연히 살아있는 뱀 맛을 본 이후로 중독되고 말았다. 지금은 주기적으로 뱀을 먹지 않으면 안 될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중국에 살아있는 뱀을 통째로 먹는 기인이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게 하고 있다.
허난(河南)성에 살고 있는 41세의 원시더(文喜德)씨는 우연히 살아 꿈틀거리는 날 뱀에 ‘맛’을 들이게 됐다.
원씨가 먹는 뱀은 30cm가량 되는 청사(靑蛇)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뱀 중 하나다.
원씨는 “뱀은 비린내가 심하기 때문에 가끔은 나조차도 먹기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에는 맥주를 몇 모금 마시면 좋다.”며 “나는 타고난 튼튼한 이와 맥주 덕분에 뱀을 수월하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동면기이기 때문에 뱀의 공격력이 약하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먹기가 매우 수월하다.”면서 “만일에 대비해 항상 해독제를 곁에 두고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현지 취재진 앞에서 뱀의 머리를 잡고 몸 전체를 몇 번 훑어 내렸다. 그런 뒤 뱀의 머리를 한입에 쏙 넣고 힘차게 씹기 시작했다.
머리를 잃은 뱀이 원씨의 손에서 요동쳤지만 그는 맥주를 한 모급 마신 뒤 꼬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두 먹어버리는데 성공해 주위를 아연실색하게 했다.
‘아그작 아그작’ 뱀 씹는 소리가 들리자 이를 지켜보던 몇몇 아이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한 주민은 고개를 돌린 채 혀를 내둘렀다.
그는 “살아있는 뱀은 매우 신선하다. 비린내가 심하긴 하지만 맥주와 함께라면 먹을만 하다.”면서 “우연히 살아있는 뱀 맛을 본 이후로 중독되고 말았다. 지금은 주기적으로 뱀을 먹지 않으면 안 될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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