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 좋아”…진짜 사과로 만든 블로거
문설주 기자
수정 2008-11-24 08:58
입력 2008-11-22 00:00
화제의 주인공은 15년간 애플 사에서 나온 컴퓨터 맥킨토시(통칭 Mac)의 팬이라는 블로거 ‘NOBON’.
이 블로거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Blog!NOBON’에 거의 매일 맥킨토시와 관련된 해외 화제거리를 올렸다.
그러던 중 자신도 한번 화제거리를 만들어 보자고 마음먹고 “애플 로고가 들어간 사과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NOBON은 집 근처 과수원에 사과나무 한 그루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그는 지난달 초 사과가 빨갛게 물들기 전에 컷팅시트를 애플 로고 모양으로 잘라 붙였다. 또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iPod) 모양도 만들었다. 사과가 불게 물든 후 시트를 뜯어내자 그 자리에 애플 로고가 모습을 드러냈다.
NOBON은 지난 11일 자신이 만든 ‘애플 사과’를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자 ‘애플 사과’는 맥킨토시 팬을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 그 후 해외에 있는 맥킨토시 팬 사이에 유명한 사이트 ‘Cult of Mac’을 비롯 여러 인터넷 사이트와 언론에 소개되는 등 유명세를 탔다.
NOBON은 “해외에 있는 맥킨토시 팬들에게 화제꺼리를 제공해서 기분이 최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http://blog.nobon.boo.jp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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