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록 짜릿”…세계 최장 9m 서핑보드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6-18 17:28
입력 2008-11-21 00:00
한 50대 브라질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긴 서핑보드를 타는데 성공했다.
아마추어 서핑선수 리코드 수자(56)는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한 9.16m의 서핑보드로 서핑에 나섰다.
그의 키에 몇 곱절이나 되는 이 서핑보드를 타는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서핑보드 서핑’ 부문 기네스 기록을 새로 세우기 위한 것. 이 거대한 보드를 타고 10초 이상 버티면 세계기록으로 인정된다.
수자의 종전 기록은 지난 2006년에 세운 8.05m 보드 서핑이었다.
수자는 100kg에 육박하는 긴 서핑보드 위에서 조심스럽게 올라 11초 동안 서핑을 즐겨 세계 기네스 협회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도전에 성공한 수자는 “지난 2년간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을 했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과정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어 서핑보드에 오를 수 없게 되기 전까지는 도전을 멈추고 싶지 않다. 다음에는 더 긴 서핑보드에 도전하겠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아마추어 서핑선수 리코드 수자(56)는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한 9.16m의 서핑보드로 서핑에 나섰다.
그의 키에 몇 곱절이나 되는 이 서핑보드를 타는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서핑보드 서핑’ 부문 기네스 기록을 새로 세우기 위한 것. 이 거대한 보드를 타고 10초 이상 버티면 세계기록으로 인정된다.
수자의 종전 기록은 지난 2006년에 세운 8.05m 보드 서핑이었다.
수자는 100kg에 육박하는 긴 서핑보드 위에서 조심스럽게 올라 11초 동안 서핑을 즐겨 세계 기네스 협회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도전에 성공한 수자는 “지난 2년간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을 했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과정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어 서핑보드에 오를 수 없게 되기 전까지는 도전을 멈추고 싶지 않다. 다음에는 더 긴 서핑보드에 도전하겠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무려 101년…세계서 가장 오래된 ‘병 편지’ 발견되다
-
망치대신 머리로 못 박는 강철 두개골男
-
6천명이 모여 만든 터키 초대 대통령의 초상화, 기네스 도전
-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
미모 女리포터, 골 넣자 셔츠 올려 ‘가슴 노출’
-
유니폼입고 애정행각 벌인 경찰, 유죄? 무죄?
-
브라질 예수상에서 찍은 사상 최초 셀카 화제!
-
태양을 피하고 싶은 ‘뱀파이어 병’ 母子 사연
-
친딸 435차례 성폭행 ‘짐승父’에 1458년형 선고
-
잉카제국 마추픽추 ‘잃어버렸던 도로’ 발굴 화제
-
100년에 딱 한번 피는 희귀식물 ‘안데스의 여왕’ 개화
-
높이 9m·길이 32m 세계 최대 흑백사진 화제
-
“한인 美여대생, 실종 전 우울증에 자살 시도”
-
동물학대 여배우, 알고 보니 범죄의 화신(?)
-
하루에 ‘151회’ 번지점프한 男 <기네스 신기록>
-
무려 눈이 4개! ‘심해 괴물고기’ 발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