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생일맞은 ‘여섯 쌍둥이’ 자매 화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6-18 17:30
입력 2008-11-20 00:00
25번째 생일을 맞은 세계 최초 여섯 쌍둥이 자매가 메스컴에 소개돼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1983년 11월 18일 영국 머지사이드(Merseyside)에서 태어난 여섯 쌍둥이 자매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모두 생존한 채 태어난 쌍둥이들로 알려져 있다.
불임증을 앓고 있던 여섯 자매의 어머니는 아이를 갖기 위해 13번의 시험관 시술 치료를 받은 끝에 여섯 쌍둥이를 가지는 행운을 얻었다.
특히 성별이 모두 같은 여섯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40억 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을 만큼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태어났을 당시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25번째 생일을 맞아 영국의 한 매거진을 통해 소개된 이들 여섯 자매는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해 또 한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쌍둥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방이 8개가 있는 큰 집을 구해야만 했던 두 부부에게는 쌍둥이 자매들이 가장 큰 즐거움이자 자랑이다.
여섯 쌍둥이 자매의 부모는 “아이들을 처음 키울 때는 얼굴을 구별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면서 “밥은 먹었는지, 기저귀는 갈아 주었는지 등이 항상 헷갈렸기 때문에 침대 맡에 종이를 붙이고 매번 기록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 자란 지금은 성격이 제각각이어서 각기 다른 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취미도 모두 다르다.”면서 “쌍둥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 많이 힘들었지만 잘 자란 아이들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지난 1983년 11월 18일 영국 머지사이드(Merseyside)에서 태어난 여섯 쌍둥이 자매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모두 생존한 채 태어난 쌍둥이들로 알려져 있다.
불임증을 앓고 있던 여섯 자매의 어머니는 아이를 갖기 위해 13번의 시험관 시술 치료를 받은 끝에 여섯 쌍둥이를 가지는 행운을 얻었다.
특히 성별이 모두 같은 여섯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40억 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을 만큼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태어났을 당시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25번째 생일을 맞아 영국의 한 매거진을 통해 소개된 이들 여섯 자매는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해 또 한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쌍둥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방이 8개가 있는 큰 집을 구해야만 했던 두 부부에게는 쌍둥이 자매들이 가장 큰 즐거움이자 자랑이다.
여섯 쌍둥이 자매의 부모는 “아이들을 처음 키울 때는 얼굴을 구별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면서 “밥은 먹었는지, 기저귀는 갈아 주었는지 등이 항상 헷갈렸기 때문에 침대 맡에 종이를 붙이고 매번 기록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 자란 지금은 성격이 제각각이어서 각기 다른 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취미도 모두 다르다.”면서 “쌍둥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 많이 힘들었지만 잘 자란 아이들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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