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기무라 타쿠야, ‘스마스마’서 만난다
송혜민 기자
수정 2008-10-16 16:11
입력 2008-10-16 00:00
영화 ‘2046’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던 중화권 최고 스타 량차오웨이와 일본 최고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이번에는 입담 대결을 펼친다.
량차오웨이는 현재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우위썬(吳宇森·오우삼)감독의 영화 ‘적벽대전‘의 홍보차 일본에 머물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정 중에는 일본 최고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속한 그룹 ‘스마프’(SMAP)가 진행하는 토크쇼 ‘스마스마’(SMAP X SMAP)에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량차오웨이는 출국 전 “기무라 타쿠야는 이전에도 여러번 자신의 토크쇼에 출연해 줄 것을 부탁해 왔었다.”며 “시간이 맞지 않아 고사해왔지만 이번에는 출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중후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중국·일본에서 두터운 팬 층을 차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에 팬들도 기대를 표하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의 한 네티즌(222.172.*.*)은 “량차오웨이가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펼칠 요리 대결(’스마스마’의 간판 코너)이 매우 기대된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은 “두 아시아 스타의 만남에 벌써부터 떨린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량차오웨이의 ‘스마스마’ 녹화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中·日 각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의 입담 대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왼쪽은 량차오웨이, 오른쪽은 기무라 타쿠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日걸그룹 멤버 대거 퇴출 ‘팬과 연락해서 라는데’
-
日 유명 걸그룹 멤버, 무보정 사진 유출
-
한사람이 ‘AKB48 새 앨범’ 5500장 구매 화제
-
“포옹에 손키스까지”…日걸그룹, 과도 마케팅 논란
-
모닝구무스메, 한국인 비하 ‘눈꼬리 찢기’…혐한 논란
-
미즈시마 히로, 日 ‘최고 미남 스타’ 선정
-
日인기그룹 SMAP, 중국 공연 사기 휘말려
-
SMAP 이나가키 고로-칸노 미호 커플 결별
-
양조위 결혼식에 불참한 배우들의 이유는?
-
“양조위, 결혼 비용 77억원 ‘묵묵히’ 지불”
-
“美유명 밴드가 노래 교육”…SMAP ‘굴욕’
-
타이완언론 “‘큰무당’ 배용준 ‘작은무당’ 기무라”
-
日 SMAP 나카이-코다쿠미 결혼설 ‘시선집중’
-
기무라 타쿠야 키 176 맞아?…日네티즌 논란
-
기무라 타쿠야·사와지리 日패션리더 1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