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탄생’하는 무지개 빛 순간 포착
강경윤 기자
수정 2008-10-10 15:33
입력 2008-10-10 00:00
지구에서 21만 광년 떨어진 소마젤란성운(SMC)에서 별들이 탄생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우주과학 웹사이트인 스페이스닷컴은 “미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스피처 적외선 망원경을 이용해 소마젤란성운의 중심부에 위치한 NGC 346이라는 성단에서 총천연색 빛깔을 내는 별 탄생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막스 플랑크 우주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Astronomy)의 디미트리오스 가우리어미스 연구원은 “NGC 성운 중심부에는 거성들은 밀집되고 작은 별들은 서로 흩어져 있어서 열핵융합을 일으키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원은 “빛의 파장이 서로 소용돌이치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켰다.”며 “다양한 파장 데이터를 분석해 다른 성단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가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日서 ‘원형 무지개’ 등 희귀현상 발견…대지진 전조?
-
폭포에 뜬 희귀 동그라미 ‘원 무지개’ 포착
-
행운을 주는 희귀한 현상 ‘불타는 무지개’ 포착
-
상공에 흩어져있는 희귀 ‘파이어 무지개’ 포착
-
도로에 꽂힌 ‘무지개의 끝’ 희귀모습 포착
-
밤에만 뜨는 희귀 ‘달 무지개’ 포착
-
‘자연이 만든 만화경’ 美요세미티 폭포 무지개
-
축구장 감싼 대형 ‘더블 무지개’ 포착
-
보남파초노주빨? ‘거꾸로 무지개’ 발견
-
땅에서 솟았나?…도로에 꽂힌 무지개 화제
-
하늘에 ‘거꾸로 된 무지개’ 등장해 화제
-
英런던 상공서 초대형 ‘쌍무지개’ 포착
-
‘수평 무지개’를 아시나요?…네팔서 포착
-
후지산 정상에 뜬 ‘다이아몬드 후지’ 포착
-
신비한 ‘모닝글로리 구름’ 자연현상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