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축구박물관’ 개장… 연60만명 방문 기대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14 17:11
입력 2008-10-04 00:00
브라질 축구영웅 펠레가 세운 축구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영국 텔래그래프 등 해외언론들은 펠레가 자신의 조국인 브라질의 관광산업에 일조하기 위해 지은 세계최초의 축구박물관 개장 소식을 지난 1일 보도했다.
지난 29일 개장한 이 박물관은 축구와 관련 역사적인 사건들과 축구스타들 관련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인의 축구축제인 월드컵은 단연 이 박물관의 주요 전시주제로 역대 월드컵의 사진과 동영상들로 채워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다른 방에는 브라질 최고의 축구스타들의 판넬을 전시했다.
박물관 설립 투자비용은 약 1000만파운드(약 216억원). 지난해 FIFA회장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펠레는 조국과 축구를 위해 거액을 투자하면서 각별한 축구사랑을 다시 확인했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연간 60여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서 본명인 ‘에디손 아란테스 도 나시멘토 펠레’로 소개된 펠레는 “세계에 훌륭한 박물관들이 매우 많다. 그러나 축구만을 위한 박물관은 없다.”며 “사람들은 이 축구발물관에 와서 전시된 규모와 역사성에 크게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할 만큼 매우 흥미로운 전시들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프레스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01년 랭커셔에 국립 축구 박물관이 세워졌다.”며 ‘세계최초’라는 펠레의 수식어를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국 텔래그래프 등 해외언론들은 펠레가 자신의 조국인 브라질의 관광산업에 일조하기 위해 지은 세계최초의 축구박물관 개장 소식을 지난 1일 보도했다.
지난 29일 개장한 이 박물관은 축구와 관련 역사적인 사건들과 축구스타들 관련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인의 축구축제인 월드컵은 단연 이 박물관의 주요 전시주제로 역대 월드컵의 사진과 동영상들로 채워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다른 방에는 브라질 최고의 축구스타들의 판넬을 전시했다.
박물관 설립 투자비용은 약 1000만파운드(약 216억원). 지난해 FIFA회장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펠레는 조국과 축구를 위해 거액을 투자하면서 각별한 축구사랑을 다시 확인했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연간 60여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서 본명인 ‘에디손 아란테스 도 나시멘토 펠레’로 소개된 펠레는 “세계에 훌륭한 박물관들이 매우 많다. 그러나 축구만을 위한 박물관은 없다.”며 “사람들은 이 축구발물관에 와서 전시된 규모와 역사성에 크게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할 만큼 매우 흥미로운 전시들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프레스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01년 랭커셔에 국립 축구 박물관이 세워졌다.”며 ‘세계최초’라는 펠레의 수식어를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관련기사
-
김신욱, 한국의 ‘지루’가 되라
-
통계로 본 ‘현역 최고의 PK 방어 골키퍼 TOP 10’
-
UEFA 선정 ‘최고의 PK 키커 TOP 5’
-
경찰관, 순찰차서 묘령 여성과 ‘성관계’ 파문
-
잭 월셔 논란…역대 흡연 선수 Top 10
-
“호날두, 아스날 9번셔츠 입고 뛰었다”벵거 하이재킹 비화 털어놔
-
스키부 동원해 결승진출한 日고교 야구부 화제
-
‘사비-인혜’ 안부러운 아스날의 ‘램지-외질’라인
-
5년간 날고기만 먹은 남성…”식육생식 중독”
-
4위 등극 에버튼의 ‘이유’ 있는 무패행진 돌풍
-
팀 닥터가 난입해 선보인 ‘황당 슈퍼 세이브’
-
‘은퇴 선언’ 데쿠, 도핑 테스트 적발로 12개월 출장 정지
-
아스날과 리버풀. EPL “명가 재건” 중
-
EPL 6R 아스날 단독선두, 경쟁팀 ‘전멸’
-
“숨겨왔던…” WNBA 시합 중 두 선수 ‘뽀뽀’ 황당
-
“선수 12명 퇴장!” 브라질 프로축구서 난동사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