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 아찔한 살구빛 드레스 입은 이다희

박종익 기자
수정 2008-10-03 12:56
입력 2008-10-03 00:00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 경기장에서 김정은, 정진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아찔한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다희를 비롯, 김소연, 엄지원, 김지수, 신민아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