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가 한 집안에?…멕시코 가족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11 17:58
입력 2008-09-12 00:00
미국 접경지대에 인접한 멕시코 누에보 라레도에서 2개여월 전 태어난 여자아이 요셀린 모레노.
요셀린 모레노는 할머니가 무려 4명이다. 할머니, 증조 할머니, 고조 할머니, 고고조 할머니 등 직계 할머니 4명이 모두 생존해 있다.
멕시코의 한 국경도시에 6대가 함께 살고 있어 화제다. 장수 유전자도 대물림되고 있는 듯하지만 그보다는 대를 이어 모두 일찍 아이를 갖다 보니 ‘장수 아닌 장수(?)’를 누리면서 6대가 한 하늘을 지붕 삼아 사는 동시대인이 됐다.
최근 태어난 이 집안의 귀염둥이 요셀린 모레노의 엄마는 올해 18세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제 대학공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텍사스에 있는 한 대학을 점찍어 놓고 입시를 준비 중이다.
할머니도 엄마만큼이나 젊다. 현직 기자인 요셀인의 할머니는 올해 31세다. 딸과의 나이 차는 불과 13년으로 큰언니도 될 수 있는 나이다. 30대에 갓 접어들어 바로 할머니가 된 그는 “화합이 잘 되고 서로 관계가 좋아서인지 6대가 함께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집안이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집안 최고 어른은 역시 고령이다. 요셀린 모레노의 고고조 할머니 로사 메사는 올해로 올해 89세가 됐다.
6대가 모여 살고 있는 도시 누에보 라레도의 역사도 이제 겨우 160년에 불과해 로사 메사의 나이와 비교하면 도시의 역사는 불과 71년이 많을 뿐이다. 도시 역사의 절반 이상을 목격한 산증인이 생존해 있는 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요셀린 모레노는 할머니가 무려 4명이다. 할머니, 증조 할머니, 고조 할머니, 고고조 할머니 등 직계 할머니 4명이 모두 생존해 있다.
멕시코의 한 국경도시에 6대가 함께 살고 있어 화제다. 장수 유전자도 대물림되고 있는 듯하지만 그보다는 대를 이어 모두 일찍 아이를 갖다 보니 ‘장수 아닌 장수(?)’를 누리면서 6대가 한 하늘을 지붕 삼아 사는 동시대인이 됐다.
최근 태어난 이 집안의 귀염둥이 요셀린 모레노의 엄마는 올해 18세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제 대학공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텍사스에 있는 한 대학을 점찍어 놓고 입시를 준비 중이다.
할머니도 엄마만큼이나 젊다. 현직 기자인 요셀인의 할머니는 올해 31세다. 딸과의 나이 차는 불과 13년으로 큰언니도 될 수 있는 나이다. 30대에 갓 접어들어 바로 할머니가 된 그는 “화합이 잘 되고 서로 관계가 좋아서인지 6대가 함께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집안이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집안 최고 어른은 역시 고령이다. 요셀린 모레노의 고고조 할머니 로사 메사는 올해로 올해 89세가 됐다.
6대가 모여 살고 있는 도시 누에보 라레도의 역사도 이제 겨우 160년에 불과해 로사 메사의 나이와 비교하면 도시의 역사는 불과 71년이 많을 뿐이다. 도시 역사의 절반 이상을 목격한 산증인이 생존해 있는 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관련기사
-
오래전 헤어진 자매, 작가와 독자로 극적 재회
-
지구종말 대비 ‘둠스데이 요새’ 만드는 가족
-
“내 며느리 성폭행해주시오” 무정한 시어머니 철창행
-
증조할머니·할머니·엄마 ‘3대 싱글맘’ 가족
-
“기념일은 특별하게~” 엽기 가족사진 화제
-
“3대가 천생연분?” 생일 똑같은 할아버지·아들·손자
-
벤츠 타는 백수 가족 “정부 지원금 부족해” 논란
-
20년째 하수구에서 생활 ‘비참한 가족’
-
같은 부모서 태어난 ‘흑인, 백인, 혼혈’
-
6대째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中가족
-
‘납치천국’ 멕시코, 사람이어 개도 표적
-
마야유물ㆍ화석…멕시코 동굴은 ‘보물단지’
-
60년간 못찾은 혈육, 알고보니 ‘이웃사촌’
-
부인살해 징역 3일?…남성 천국 멕시코 형법
-
세계에서 가장 긴 판화 멕시코서 제작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