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14세 소년, 승객 탄 버스 납치 충격
김철 기자
수정 2008-07-16 18:08
입력 2008-07-16 00:00
일본 주요언론들은 16일 오후 “아이치현 토메(東名)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토메고속도로 도요타(豊田)인터체인지에서 오카자키(岡崎)인터체인지를 향해 달리던 고속버스안에서 일어났다.
승객으로 타고 있던 한 소년은 들고 있던 칼을 운전기사에게 들이대며 이 버스를 납치했다. 이후 소년은 “내가 버스를 납치했다.”고 경찰에 연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버스가 정차한 미아이(美合)휴게소에서 이 소년을 설득해 체포했다.
납치된 버스 안에는 약 10명의 승객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소년은 “몇 살이냐?”는 경찰의 물음에 “14살”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또 버스납치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달리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사진=NHK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관련기사
-
아버지에게까지 불똥 튄 美 ‘부자병 소년’ 논란
-
“벗고 싶어요!” 브라질 여성들 “단체 토플리스”행사에 폭발적 반응!
-
“채널도 돌리네!” 獨동물원 침팬지에 다채널 TV 선물
-
14세에 4명 죽인 ‘살인청부업자’ 소년 결국 미국행
-
연이은 美 10대 청소년 흉악 범죄에 미국 충격의 도가니…
-
12살에 ‘25년 형’ 선고받고 수감 중인 소년의 사연
-
성범죄자 블랙리스트 오른 14세 소년 논란
-
엄마 보석 훔쳐 홍등가 찾아간 간 큰 14세 소년
-
인터넷 못쓰게 했다고 엄마에게 도끼 든 소년
-
총으로 무장하고 자동차 탈취한 무서운 9살 소년
-
담배 한값 사려고 살인 저지른 15세 소년 충격
-
여행가방 숨어 짐칸서 ‘엽기 도둑질’ 경악
-
7세 소녀 집단 성폭행한 10세 소년 ‘충격’
-
“돈 훔쳐 책 사려고…” 10세 권총강도 ‘충격’
-
겁없는 10대, 감시카메라에 ‘손가락 욕’ 벌금 폭탄
-
부모 꾸지람 무서워 자살한 8세 소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