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모펭귄’을 아시나요? 순간포착 사진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07 18:02
입력 2008-06-20 00:00
두 마리의 펭귄이 수백 마리의 새끼를 돌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돈 폴슨(Don Paulson)이 펭귄들의 집단생활을 촬영한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다.”고 19일 보도했다.
돈 폴슨이 이런 광경을 촬영한 곳은 원시 자연환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남대서양의 사우스조지아 섬.
사진에는 어른 펭귄 두 마리가 수백 마리의 새끼들을 지휘를 하는 사진 한 장과 눈보라 속에서 펭귄들이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리 생활이 발달한 펭귄들은 소수의 ‘보호자’에게 새끼를 맡기고 사냥을 나가는 ‘보육원 시스템’의 생활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장면이 연출된 것.
데일리메일은 “자녀 한 명도 키우기 어려운데 수백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어른 펭귄의 조마조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사진”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돈 폴슨(Don Paulson)이 펭귄들의 집단생활을 촬영한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다.”고 19일 보도했다.
돈 폴슨이 이런 광경을 촬영한 곳은 원시 자연환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남대서양의 사우스조지아 섬.
사진에는 어른 펭귄 두 마리가 수백 마리의 새끼들을 지휘를 하는 사진 한 장과 눈보라 속에서 펭귄들이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리 생활이 발달한 펭귄들은 소수의 ‘보호자’에게 새끼를 맡기고 사냥을 나가는 ‘보육원 시스템’의 생활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장면이 연출된 것.
데일리메일은 “자녀 한 명도 키우기 어려운데 수백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어른 펭귄의 조마조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사진”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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