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의 라이벌 ‘시그널 타워’ 파리에 건립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05 18:07
입력 2008-05-28 00:00
에펠 탑의 라이벌이 될 파리의 새 ‘명물’이 건축된다.
파리시는 라데팡스 지역(파리 상업지구)에 에펠 탑과 견줄만한 시그널 타워(Signal Tower)를 짓겠다고 발표하고 경쟁 입찰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에펠탑의 높이(324m)와 비슷한 시그널 타워(301m)는 파리시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라데팡스 재개발의 상징이다.
71층으로 파리에서 두번째로 높은 시그널 타워는 단순한 타워가 아니라 4개의 블록단위로 나뉘어져 각각의 블록에는 식당, 사무실, 호텔, 고급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라데팡스 지역 재개발 담당자(EPAD) 패트릭 디비디앙은 “시그널 타워는 에펠탑 이후 프랑스 건축사상 가장 중요한 건물”이라며 “파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라데팡스 지역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타워를 디자인 한 장 누벨은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로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상의 올해 수상자다.
주요작품으로는 바르셀로나의 ‘아그바 타워’, 파리의 ‘케 브랑리 박물관’ 등이 있으며 삼성그룹의 ‘리움 미술관’을 설계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파리시는 라데팡스 지역(파리 상업지구)에 에펠 탑과 견줄만한 시그널 타워(Signal Tower)를 짓겠다고 발표하고 경쟁 입찰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에펠탑의 높이(324m)와 비슷한 시그널 타워(301m)는 파리시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라데팡스 재개발의 상징이다.
71층으로 파리에서 두번째로 높은 시그널 타워는 단순한 타워가 아니라 4개의 블록단위로 나뉘어져 각각의 블록에는 식당, 사무실, 호텔, 고급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라데팡스 지역 재개발 담당자(EPAD) 패트릭 디비디앙은 “시그널 타워는 에펠탑 이후 프랑스 건축사상 가장 중요한 건물”이라며 “파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라데팡스 지역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타워를 디자인 한 장 누벨은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로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상의 올해 수상자다.
주요작품으로는 바르셀로나의 ‘아그바 타워’, 파리의 ‘케 브랑리 박물관’ 등이 있으며 삼성그룹의 ‘리움 미술관’을 설계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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