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시안 엑설런스’ 후보에 한국계 대거 포함

수정 2008-03-28 14:44
입력 2008-03-28 00:00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스타들이 ‘2008 아시안 엑설런스 어워드’(Asian Excellence Awards) 후보자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JC페니가 후원하는 ‘아시안 엑설런스 어워드’는 1년 동안 연예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상을 보인 아시아 출신 연예인들에 상을 주는 미국 내 시상식이다.

올해는 특히 많은 한인 스타들이 각 분야의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로스트’의 대니얼 김과 김윤진을 필두로 ‘그레이 아나토미’의 샌드라 오, ‘더 와이어’의 손자 손, ‘엔투라지’의 렉스 이, ‘히어로스’의 제임스 카이슨 리, ‘바이오닉 우먼’의 윌 윤 이 등이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AD-TV로 유명한 한인 출신 코미디언인 바비 리가 ‘스타와 함께 춤을’의 일본계 캐리 앤 이나바와 함께 공동 사회까지 맡게 돼 시상식은 ‘한국 잔치’가 될 전망이다.

바비 리는 FOX의 코미디 프로인 MAD- TV에서의 익살스런 연기로 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이번 시상식 사회는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작년에는 한인 배우 그레이스 박과 대니얼 김이 공동 진행을 맡았다.



‘2008 아시안 엑설런스 어워드’는 오는 5월 1일 UCLA의 로이스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김윤진, 바비 리, 샌드라 오, 대니얼 김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