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일자리… ’ 모든것을 경매에 부친 남자
기자
수정 2012-05-31 17:47
입력 2008-03-17 00:00
한 호주 남성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언 어셔(Ian Usher)라는 이름의 이 44세 남성은 인터넷사이트 이베이(eBay)에 자신의 집과 차 등 그가 소유한 재산은 물론 일과 친구관계까지 모두 경매에 부쳤다.
최종 낙찰자는 집과 자동차, 오토바이, 제트 스키, 서핑 보드 등 재산 일체와 원할 경우 어셔가 일하던 가게에서 2주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남성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의 새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매 시작가는 1호주달러(한화 950원)부터지만 그의 최종 낙찰 기대가격은 최소 50만 호주달러(한화 약 5억원)다. 경매는 오는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는 “경매가 끝난 후에 낙찰비와 여권만을 들고 공항으로 직행해 아무 비행기에나 오를 것” 이라며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아이언 어셔(Ian Usher)라는 이름의 이 44세 남성은 인터넷사이트 이베이(eBay)에 자신의 집과 차 등 그가 소유한 재산은 물론 일과 친구관계까지 모두 경매에 부쳤다.
최종 낙찰자는 집과 자동차, 오토바이, 제트 스키, 서핑 보드 등 재산 일체와 원할 경우 어셔가 일하던 가게에서 2주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남성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의 새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매 시작가는 1호주달러(한화 950원)부터지만 그의 최종 낙찰 기대가격은 최소 50만 호주달러(한화 약 5억원)다. 경매는 오는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는 “경매가 끝난 후에 낙찰비와 여권만을 들고 공항으로 직행해 아무 비행기에나 오를 것” 이라며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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