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래 “최홍만 이길 수 있다” 공개도발…찬반 논란

수정 2008-03-23 23:46
입력 2008-03-14 00:00
이종격투기 선수 유양래가 최홍만에게 공개 도발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2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더 칸’ 런칭기념 기자회견에서 유양래는 “최홍만 선수를 한국의 자존심이라고 말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인면은 높게 평가할 수 없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최홍만과 맞붙어서 럭키 펀치만 조심한다면 내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도발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190cm, 105kg 체구를 지닌 유양래는 신일본킥복싱에서 활동한 바 있다. 2년간의 공백기에는 복싱무대에서 활약하며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서 우승하기도 했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양래 선수의 도발이 지나치다”라고 말을 하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둘의 신경전이 대단하다. 한번 붙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기사제휴/ 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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