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기 힘든 나라는 어디?
수정 2008-02-29 10:56
입력 2008-02-28 00:00
지난 26일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브룩킹스(brookings) 연구소는 141개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각 나라의 국력을 종합 평가, 가장 취약한 나라(world’s weakest states)를 발표했다.
보고서(타이틀명: Index of State Weakness in the Developing World)에는 각 나라의 경제·정치·안전보장·사회복지 4분야의 점수가 기록되어 있다.
가장 먼저 취약한 나라로 꼽힌 곳은 소말리아로 전체 141개 국가 중에서 0.5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소말리아는 경제·정치 부분에서 0점을 받아 ‘가장 취약한 국가’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10위권 안에는 전쟁 이후 각종 테러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4위·3.11점)·내전으로 난민이 속출하고 있는 콩고(3위·1.67점)와 수단(6위·3.29점) 등과 같은 아프리카 국가가 대부분이었다.
아시아권 국가로는 경제부분에서 가장 낮은 점수(0.52)를 받은 북한(15위·3.87점)과 미얀마(17위·4.16) 그리고 네팔(22위·4.61점) 등이 올랐으며 북한은 미얀마·쿠바와 함께 국민총소득(GNI)에 대한 수치가 보고되지 않았다.
이밖에 브릭스(BRICs)인 러시아(65위·6.20점)와 인도(67위·6.28점) 그리고 중국(74위·6.41점)과 브라질(99위·7.22)이 주요 순위에 올랐다. 한국은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진=brookings.edu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관련기사
-
“동화속 비주얼” 아름다운 ‘비가 폭포’ 화제
-
21세기 닥터 지바고…-45℃ 얼음대륙 달리는 병원열차
-
이라크 반군, ‘경찰서장 참수 동영상 공개’…충격
-
마릴린 먼로 재현? 바람에 치마 들춰진 미셸 오바마
-
[월드컵] 美언론이 뽑은 가장 섹시한 선수 Top 14
-
“아빠 도와주세요” 교황에게 전한 소녀의 꿈 실현
-
진짜 ‘겨울왕국’ 여기 있네…얼음동굴 포착
-
청각장애인, 40년만에 처음 ‘소리’ 듣자 반응이…(영상)
-
세계 최연소 갑부는 ‘24세 중국 여성’ <포브스>
-
점점 살기 팍팍해지는 서울, 세계물가지수 변화 분석해보니
-
여동생 성폭행한 12세, 감옥행 면해…이유는?
-
성인사이트 즐기다…강의 ‘중계’로 들통 난 교수 파면
-
‘키 251cm’ 세계서 가장 키 큰 남자의 이색 결혼식
-
세계서 가장 작은女, 가장 발 큰 男 만났다
-
‘평균 기온 -50도’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 화제
-
세계에서 공휴일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