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쁘네”…中미녀 올림픽 도우미
기자
수정 2012-05-31 17:39
입력 2008-02-22 00:00
중국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도우미로 선발된 여성 중 유독 네티즌의 주목을 받는 사람이 있다.
중화여자대학(中話女子大學) 디자인학과에 다니는 바이징(白晶·21)양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메달 도우미(단상에서 메달을 전달해 주는 사람)다.
최근 바이징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청순한 외모가 중국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징양은 외모가 예쁘면 쉽게 도우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너무 예뻐서’ 탈락할 뻔한 독특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한 면접관이 심각한 얼굴로 ‘너무 예뻐 다른 사람들이 함께 조를 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결국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없어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것은 무조건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혼란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결국 심사위원들은 그녀를 추가로 합격시켰고 예절 모범단으로 선정했다.
바이징은 많은 훈련과 교육을 통해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겠다’는 말을 이해했다고 한다. 그녀는 “올림픽 도우미에게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단합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중화여자대학(中話女子大學) 디자인학과에 다니는 바이징(白晶·21)양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메달 도우미(단상에서 메달을 전달해 주는 사람)다.
최근 바이징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청순한 외모가 중국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징양은 외모가 예쁘면 쉽게 도우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너무 예뻐서’ 탈락할 뻔한 독특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한 면접관이 심각한 얼굴로 ‘너무 예뻐 다른 사람들이 함께 조를 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결국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없어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것은 무조건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혼란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결국 심사위원들은 그녀를 추가로 합격시켰고 예절 모범단으로 선정했다.
바이징은 많은 훈련과 교육을 통해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겠다’는 말을 이해했다고 한다. 그녀는 “올림픽 도우미에게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단합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비키니 너무 작아 안돼” 미인대회 자격 박탈
-
크림 미녀 검찰총장, 금발 버렸다…이미지 변신 시도
-
엄마 강요로 1800명 남성과 성관계한 여성 사연
-
“넌 너무 예뻐! 처키로 만들어주마” 황당한 폭행테러
-
美 러시아계 ‘미스 아메리카’ 탄생…키라 카잔체브 영예
-
“너무 예뻐서 쏘리” 10대 얼짱 女배구선수 논란
-
데이비드 베컴-톰 크루즈 ‘소박한 데이트’ 포착
-
교회 ‘땡땡이’ 친 아들 때문에 쇠고랑 찬 父
-
‘아바타’ 팀, 두바이 수중테마파크 디자인한다
-
거미 한마리 잡으려다 아파트 ‘홀라당’ 태워 먹어
-
대머리 탈출구 ‘활짝’…탈모에 효과적인 약 찾았다 <美 예일대>
-
‘왕좌의 게임’ 촬영장에 英 여왕 깜짝 방문, 왜?
-
15시간 동안 비행기 화장실에 갇힌 男 황당사연
-
“적당한 음주, 시력저하 예방한다” <美 연구>
-
아프리카 구할 오렌지색 ‘슈퍼 바나나’ 나온다
-
핵폭탄 위력의 1억 배… 태양 2연속 폭발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