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마력 ‘전기 3륜 스포츠카’ 내년 나온다
수정 2008-02-03 14:36
입력 2008-02-03 00:00
ZAP는 중국 최대의 상용차 메이커 YAG(Youngman Automotive Group)와 공동개발한 전기자동차 ‘앨리어스’(Alias)를 내년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ZAP의 발표에 따르면 앨리어스는 실험적인 3륜 스포츠카로 최고시속 193km, 최고출력은 235kW(320마력)에 이른다. 한번 충전으로 약 240km를 갈 수 있으며 앨리어스의 가격은 대당 3만달러(약 2900만원) 정도다.
ZAP측은 “2009년 중순쯤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큰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출시 기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ZAP는 스포츠카가 아닌 저속 3륜 전기자동차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현지 첨단기기 전문 뉴스사이트 ‘Cnet뉴스닷컴’은 “3륜차는 이제껏 시장에서 외면되어 왔다.”며 “그러나 4륜차보다 작고 가벼워 전기자동차로 응용하기는 더 좋은 구조”라고 분석했다. 또 “동체가 작아질 수 있어서 도시형 자동차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사진=zapworl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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