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신성’ 파투 데뷔전서 ‘첫 골’

수정 2008-01-14 17:03
입력 2008-01-14 00:00
브라질의 ’신성’ 파투가 무서운 잠재력을 보여주며 축구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파투는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 나폴리와의 2007-2008시즌 세리에A 18라운드 경기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뤘다.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 ‘황제’ 호나우두와 리그 데뷔전을 치른 파투는 각각 두 골과 한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안겼다.


AC밀란은 전반 15분 호나우두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끈적한 나폴리의 플레이에 말리며 전반을 2-2로 비긴 채 마무리했다.

후반들어 AC 밀란은 브라질 출신 3인방인 호나우두, 카카, 파투가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5-2로 대승했다.

파투는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첫 골은 가족과 연인에게 바치고 싶다.” 며 “팀 전체의 플레이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고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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