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연인 닮은 ‘커플 우엉’ 눈길
수정 2007-12-20 13:44
입력 2007-12-20 00:00
최근 일본에서 포옹하는 연인을 닮은 일명 ‘커플 우엉’ 2뿌리가 채취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여느 우엉과 달리 굵고 긴 뿌리를 가진 이 우엉의 크기는 약 35cm로 뿌리가 서로 엉켜있어 꼭 부둥켜 안은 남녀 한쌍의 모습을 닮았다는 반응이다.
2개가 너무 꽉 붙어있어 힘을 주어도 잘 떨어지지 않자 이 우엉을 채취한 카나가와(神奈)현의 타로(太朗·71)와 요시히사에(喜久江·66) 부부는 우엉의 ‘질긴 애정(?)’에 혀를 내둘렀다.
평소 농작물 키우기가 취미인 부부는 “아직 농사에 익숙치 않아서 이런 형태의 우엉이 나온 것 같다.”며 “꼭 달라붙은 이 2개의 우엉처럼 우리 부부도 닮고싶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사진=아사히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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