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초만에 닭요리가 ‘뚝딱’ 中요리사 화제
기자
수정 2012-05-25 17:59
입력 2007-10-29 00:00
지난 23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에 사는 한 주방장이 70초만에 닭요리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년 넘게 요리를 해온 베터랑 요리사 순중림(孙中林)씨가 도전한 요리는 ‘파오자오지’(泡椒鸡·삶은 닭고기를 고추, 야채와 함께 볶은 요리).
순씨가 ‘파오자오지’를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닭을 죽인 후 요리에서 셋팅까지 걸린 시간은 놀랍게도 단 70초.
순씨는 시작소리가 나자마자 살아있는 닭의 목을 쳐 단칼에 죽인 뒤 펄펄 끓인 물에 잠시 넣었다 빼 털을 뽑고 순식간에 닭을 토막 냈다. 각종 야채를 함께 썰고 양념과 고기를 큰 솥에 넣어 잠시 볶은 뒤 그릇에 예쁘게 올려놓자 순식간에 ‘파오자오지’가 완성됐다.
도전이 끝난 후 시식에 참가한 한 요리사는 “간도 매우 적당하며 고기도 잘 익었다.”며 “70초 만에 만든 요리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순씨는 “이 요리는 동작이 날렵해야 할 뿐 아니라 닭고기도 반드시 여러 토막으로 조각 내 조리해야 한다.”며 “300도 이상 되는 불에서 각종 야채와 양념, 고기가 잘 버무려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 연습해서 65초 안에 파오자오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오는 12월 상하이(上海)에서 정식으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국요리 ‘꽁바오지띵’(宮保鷄丁·궁보계정·튀긴 닭고기와 땅콩·고추 등을 넣고 매콤하게 만든 요리)을 2분 30초 안에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20년 넘게 요리를 해온 베터랑 요리사 순중림(孙中林)씨가 도전한 요리는 ‘파오자오지’(泡椒鸡·삶은 닭고기를 고추, 야채와 함께 볶은 요리).
순씨가 ‘파오자오지’를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닭을 죽인 후 요리에서 셋팅까지 걸린 시간은 놀랍게도 단 70초.
순씨는 시작소리가 나자마자 살아있는 닭의 목을 쳐 단칼에 죽인 뒤 펄펄 끓인 물에 잠시 넣었다 빼 털을 뽑고 순식간에 닭을 토막 냈다. 각종 야채를 함께 썰고 양념과 고기를 큰 솥에 넣어 잠시 볶은 뒤 그릇에 예쁘게 올려놓자 순식간에 ‘파오자오지’가 완성됐다.
도전이 끝난 후 시식에 참가한 한 요리사는 “간도 매우 적당하며 고기도 잘 익었다.”며 “70초 만에 만든 요리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순씨는 “이 요리는 동작이 날렵해야 할 뿐 아니라 닭고기도 반드시 여러 토막으로 조각 내 조리해야 한다.”며 “300도 이상 되는 불에서 각종 야채와 양념, 고기가 잘 버무려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 연습해서 65초 안에 파오자오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오는 12월 상하이(上海)에서 정식으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국요리 ‘꽁바오지띵’(宮保鷄丁·궁보계정·튀긴 닭고기와 땅콩·고추 등을 넣고 매콤하게 만든 요리)을 2분 30초 안에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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