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술·담배 NO!…난 얌전한 남자”
수정 2007-12-10 17:58
입력 2007-09-30 00:00
호날두는 영국 연예잡지 ‘나우매거진’(www.nowmagazine.co.uk)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조용히 살기를 원하며 돈을 많이 쓰는 편도 아니다.”라며 자신의 ‘문제아’ 이미지를 부정했다.
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이어진) 그날도 밖에 다니는 것보다 오히려 조용히 보내고 싶어서 집에서 모였던 것”이라며 계획했던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호날두의 주장은 ‘문란한 천재’로 언론에 비춰지던 것과 상반되는 내용이어서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최근 ’맨유 섹스파티’ 파문의 중심인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5년에도 한 매춘부로부터 강간 혐의로 피소됐었다.
이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많은 사람들이 축구선수들은 놀러다니기를 좋아하고 여러 여자를 만나 돈을 많이 쓴다고 알고 있다.”며 “그러나 나는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피지 않는다. 물론 돈도 많이 쓰지 않는 편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나는 다람쥐와 새들을 이웃 삼아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촛불을 보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취미”라고 밝혔다. 또 “(운동을 쉬는) 대부분의 시간은 집에서 가족들이나 가까운 친구들과 조용히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날두는 30일 버밍엄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사진=나우매거진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관련기사
-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생체해부…잔혹 동물실험 충격
-
한국인 ‘국가정책 만족도 24%’ 불과…각국과 비교해 보니
-
“니코틴이 두뇌회전에 도움 돼” 담배회사 주장 ‘파문’
-
입국심사 걸린 30대女,거들 안 ‘초대형기저귀’ 속에…
-
흡연율 낮추는 ‘흡연 면허증’ 어떤 제도?
-
성인 몸집만한 세계에서 가장 큰 담배 등장
-
英 골초 임산부 “담배 안 끊어 태아 건강” 주장 논란
-
미국에서 골초가 확 줄어든 진짜 이유…
-
흡연자, 금연하면 밤이 안무섭다는데…
-
“담배 내놔” 18개월부터 흡연한 골초 아기
-
버려지는 치와와…‘힐튼 신드롬’ 아세요?
-
“금연하면 몸무게 1년에 4.7kg 증가한다”
-
중국 4살 ‘애연가’ 꼬마…2년 흡연 충격
-
“흡연 조기교육?” 3세도 피우는 ‘뽀빠이 담배’ 논란
-
‘43년 골초’ 담배 끊으려 무인도행
-
패리스 힐튼 실연…1년 만에 또다시 솔로 신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