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풍선받은 당사자 시에위페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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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24 18:11
입력 2007-09-27 00:00
영국에서 중국까지 1만km를 날아간 풍선에 대해 중국언론도 보도하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 해외전문 매체 ‘궈지짜이셴’(国际在线)은 영국의 소녀로부터 풍선을 받은 중국인 시에위페이(谢宇飞)를 직접 찾아가 인터뷰 했다.

시에위페이는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농구를 하던 중 하늘에서 풍선이 서서히 떨어져 내렸다.” 며 “작은 상처하나 없는 풍선을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


또 “처음에는 매우 신기했지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답장을 썼다.”고 덧붙였다.

시에위페이는 당초 영국언론에 13살 소년이라고 알려졌으나 중국신문은 그를 26살의 에어컨 기술자라고 밝혔다.

다음은 시에위페이가 쓴 답장 전문.



”나는 중국인 시에위페이 입니다. 지난 8월 25일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 이 풍선을 주웠습니다. 내 생각에 이것은 꽤 먼곳에서 온 풍선인 것 같습니다. 제 사진을 동봉합니다. 이 풍선을 줍게 되어 신기하고 매우 반갑습니다.”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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