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V ‘전기 할아버지’ 중국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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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24 17:47
입력 2007-07-08 00:00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몸에 220V(볼트)의 전기를 꽂아 심신을 단련하는 노인이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신장(新疆)웨이우얼자치구의 장더커(張徳科)할아버지는 마을에서 ‘기인’ 혹은 ‘전기인간’이라고 불리고 있다.
220V의 전기가 흐르는 단자를 자신의 귀등 몸에 꽂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 때문. 뿐만 아니라 몸에서 흐르는 전기를 통해 생선을 구워먹기도 해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
장 할아버지는 “왼손으로 잡은 전극을 오른손에 놓인 생선에 꽂으면 단 2분만에 조리할 수 있다.”며 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을 내보였다.
이어 “같은 방법으로 전등에 꽂으면 불빛의 밝기까지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에게서는 전기 묘기보다 장 할아버지의 독특한 ‘침술 시술’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20V의 전기가 흐르는 장 할아버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한 ‘전기 침’을 이웃들에게 놓아주고 있기 때문.
시술을 받은 한 이웃은 “장 할아버지가 무료로 치료도 해주고 관절염이나 류머티즘 질환에 효과가 있어 2-3일이면 금방 낫는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신장분원측은 “장 할아버지의 몸에서 왜 이같은 일이 가능한지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신기해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신장(新疆)웨이우얼자치구의 장더커(張徳科)할아버지는 마을에서 ‘기인’ 혹은 ‘전기인간’이라고 불리고 있다.
220V의 전기가 흐르는 단자를 자신의 귀등 몸에 꽂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 때문. 뿐만 아니라 몸에서 흐르는 전기를 통해 생선을 구워먹기도 해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
장 할아버지는 “왼손으로 잡은 전극을 오른손에 놓인 생선에 꽂으면 단 2분만에 조리할 수 있다.”며 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을 내보였다.
이어 “같은 방법으로 전등에 꽂으면 불빛의 밝기까지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에게서는 전기 묘기보다 장 할아버지의 독특한 ‘침술 시술’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20V의 전기가 흐르는 장 할아버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한 ‘전기 침’을 이웃들에게 놓아주고 있기 때문.
시술을 받은 한 이웃은 “장 할아버지가 무료로 치료도 해주고 관절염이나 류머티즘 질환에 효과가 있어 2-3일이면 금방 낫는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신장분원측은 “장 할아버지의 몸에서 왜 이같은 일이 가능한지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신기해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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