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티즌 “윤동식 암바에 반했다”
수정 2007-06-13 09:45
입력 2007-06-04 00:00
‘비운의 유도스타’ 윤동식(34)이 지난 3일(한국시간) K-1 ‘다이너마이트 USA’에서 타격가 멜빈 마누프를 제압하며 종합격투기 무대 첫 승을 기록한 것과 관련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승리는 2005년 4월 데뷔 이후 4연패 뒤에 찾아온 첫 승. 초반 열세를 딛고 주특기인 유도기술로 따낸 짜릿한 승리였다.
경기 장면이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올려지자 “이날 최고의 경기!”라며 윤동식의 첫 승을 축하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특히 그의 유도기술에 찬사를 보냈다.
네티즌 ‘HoustonRegio’는 “아름다운 암바를 보여줬다.”고 적었고 ‘haiyah6’는 “윤동식이 타격가인 멜빈을 넘어뜨렸을 때 이미 끝난 경기”라며 윤동식의 압도적인 그라운드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또 ‘mamoruVSdaeho’는 “그의 유도기술이 제대로 드러난 멋진 경기”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외에도 윤동식을 응원하는 다양한 댓글들이 있었다.
‘sm9kin’은 “폭풍같은 경기였다. 모두가 윤동식을 응원하게 됐다.”며 그를 매력적인 격투가로 평했고 ‘Zubb90k’는 “윤동식의 4패는 최고 수준의 강자들과 싸운 것”이라며 쉽지 않았던 첫 승 도전기에 감탄하는 댓글을 적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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