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Nightmare Music’ 이라는 타이틀의 이 동영상은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거칠게 화를 내면서 한 백인에게 폭력적으로 피아노 교습을 하는 내용.
공연에서 거침없이 욕을 내뱉는 주인공은 한국계 영국인 피아니스트 주형기 씨(리처드 주). 스트라빈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자로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연주자 겸 작곡가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다는 이 코미디 공연은 한국말 욕이 난무해 다소 민망하나 한국인 비하 의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성질 급한 한국인의 기질(?)을 공연을 통해 풍자한 것이 눈에 띈다.
동영상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논란이 분분 했다.
공연 내용에 공감하는 네티즌들은 “뭐든 빨리빨리 하려는 한국 사람에 대한 풍자네요.”(hijun1001), “비판하지 말고 그냥 웃자.”(jsw1004)등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나 또다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비아냥”(satum75), “이건 나라 망신”(power0092) 등의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