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지난 24일 “제 피드에서 아마 절대 볼 수 없었던 사진. 수영복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검정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와 파격 S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에 남편 한창은 “바람 피우지 마”라며 달달한 반응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창과 장영란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3.05.30 14:34 수정: 2023.05.3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