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지방자치 자치뉴스 “추위야 덤벼라”… 알몸으로 맞선 마라토너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go.seoul.co.kr/news/publicnews/local_govern/news_local/2023/01/30/20230130010007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3-01-30 00:05 입력 2023-01-30 00:05 이미지 확대 “추위야 덤벼라”… 알몸으로 맞선 마라토너들 지난 2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황태덕장 주변을 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4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기록했다. 평창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지난 2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황태덕장 주변을 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4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기록했다.평창 연합뉴스 2023-01-3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