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라진 자유의 여신상… 오렌지빛으로 뒤덮인 뉴욕

수정 2023-06-08 15:02
입력 2023-06-08 15:02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이 캐나다 산불 영향으로 뿌옇게 변해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이 캐나다 산불 영향으로 뿌옇게 변해 있다.
UPI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고층 건물이 연기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이 오렌지색을 변한 가운데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고층 건물이 연기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고층 건물이 연기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이 오렌지색을 변한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일대 대형 산불 여파로 캐나다 동부 지역은 물론 뉴욕 등 미국 북동부 일대가 급격히 악화한 공기 질에 몸살을 앓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이날 트위터에서 “현재 미국 북동부 지역의 대기질 지수는 위험하고 매우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라고 밝히며 건강 주의보를 내렸다.

EPA의 대기질 지수(AQI) 현황을 보면 이날 뉴욕주와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한 동부 지역 일대의 대기질은 ‘나쁨’(unhealthy) 또는 ‘매우 나쁨’(very unhealthy) 수준을 기록했다.


EPA는 대기질 지수가 매우 나쁨일 경우 심폐 질환자, 고령자, 아동 등 민감군에 실외 신체활동을 모두 삼가라고 권고한다.

미국 북동부 지역의 대기질 악화 원인은 북쪽인 캐나다 일대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남동쪽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캐나다 동부 퀘벡주 일대 160곳의 산불이 직접적인 연기 발생 원인이 되고 있다고 BBC는 보도했다.



이들 산불 탓에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 등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일대 대도시들도 하늘이 뿌연 연기로 뒤덮인 상태다.

뉴욕시 스카이라인도 6일 오전 오렌지빛 연무로 뿌옇게 흐려진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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