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비법 알려 주는 ‘성동 세무설명회’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11-09 00:53
입력 2026-11-09 00:53

16일 선착순 200명 세법정보 제공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는 세무 지식과 절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2026년 성동구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하는 세무설명회다. 강의는 국세청 납세자세법교실 외부교수로 활동 중인 김순화 세무사가 맡는다. 상속세와 증여세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핵심 사항까지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세청 납세자 세법교실 과정과의 협력을 통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지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는 16일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열린다. 참석 인원은 200명이다. 신청은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상속세와 증여세는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분야”라면서 “설명회가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11-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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