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AI 시대의 전략 모색하는 강북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11-09 00:54
입력 2026-11-09 00:54

13일 문화예술회관서 ‘창업포럼’
정창수 청장 “창업생태계 활기”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


서울 강북구는 오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강북창업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강북청년창업마루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이 바꾸는 창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AI의 발전이 창업 환경과 산업 구조에 미치는 영향, 급변하는 시장에서 사업 기회와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송민용 한국창업보육협회장은 ‘AI 시대의 창업 환경과 정부 지원 전략’, 미키김 액트투벤처스대표는 ‘메가 트렌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황성걸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AI 시대의 디자인, 창의성 및 차별화 전략’이란 제목으로 신뢰를 쌓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정창수 구청장은 “준비하는 분들에게 AI 시대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창업 생태계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1-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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