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경기도의원,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소방관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데 힘쓸 것”
수정 2026-11-06 18:50
입력 2026-11-06 18:50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6일 용인소방서 3층 안전이음홀에서 개최된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일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소방의 날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갑)과 김성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매년 11월 9일인 소방의 날은 지난 1991년 소방법 개정을 통해 긴급신고 번호인 ‘119’를 상징하는 날로 제정된 이래,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법정기념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축사에 나선 김 의원은 “지난달 부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하신 고 김진석 소방위의 소식에 많은 도민이 함께 슬퍼했고, 그 울림은 지금도 여전히 크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방관은 가장 위험한 순간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분들”이라며 “응급환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119 구급대원 역시 보건의료 안전망의 첫 관문인 만큼,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그에 걸맞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기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대표를 맡아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 분야는 물론 경기도정 전반의 주요 정책 기획과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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