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에 감사와 존경 전해”
수정 2026-11-06 17:54
입력 2026-11-06 17:54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지난 11월 6일 경기도 다산홀과 도담뜰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일궈온 농업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뒷받침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단상에 오른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따뜻한 밥 한 끼에는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새벽부터 들녘을 지키고 뜨거운 햇볕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며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 오신 모든 농업인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농촌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도 역설했다. 김 부의장은 “농업인이 행복해야 농촌이 행복하고, 농촌이 살아야 경기도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며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을 넘어 우리의 삶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선 농업 현장이 겪고 있는 고충과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에 한층 더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부의장은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며 “농업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농업인의 날이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격려의 뜻도 보탰다. 김 부의장은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흘린 땀방울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여러분은 우리의 밥상을 지키는 분들이자 경기도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주인공”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농업인과 그 가정에 건강과 행복, 풍성한 결실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농업인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하며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향후 농업인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고 농업과 농촌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선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양승현 리포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