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환 경북도의원, 서울평화문화대상 농업발전 광역의정대상 수상

수정 2026-11-06 16:22
입력 2026-11-06 16:22

현장 중심 농업정책 입법과 미래 지향적 비전 제시로 지역 농업발전 기여 호평

노성환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국민의힘, 고령)은 6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농업발전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매일·서울일보·도민일보·시사통신이 주관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국가 발전과 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자리다.


노 의원은 제12대 농수산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 제13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 밀착한 입법 활동과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하며 경북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농가 부담 경감에 앞장서 왔다. ‘경북도 가업승계 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 ‘경북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북도 폐농약 수거 및 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등을 잇달아 발의해 중장년층의 귀농 정착과 데이터 기반 미래 농업 육성,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든든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또한 농업 대전환에 발맞춘 스마트팜 교육,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완화, 벼 재배면적 감축에 대응한 농가 소득 보전 대책 등 실효성 있는 농정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 더불어 2차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경북 남부권의 소외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내 균형 발전 전략을 강력히 촉구하기도 했다.



나아가 제13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경북도 다문화가족 영유아 자녀 언어교육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민의 삶의 질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행정 및 재정 지원 기반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성환 의원은 “농업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하고자 했던 노력들이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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