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수 경북도의원, 서울평화문화대상 산업증진 광역의정대상 수상
수정 2026-11-06 16:20
입력 2026-11-06 15:27
도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미래 산업 육성 공로 인정 받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국민의힘, 구미)은 6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산업증진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매일·서울일보·도민일보·시사통신 주관으로, 각 분야에서 사회를 위해 앞장서 나아가는 선도자를 널리 알려 끊임없는 발전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공헌한 인사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도민의 시선에서 소통하는 현장 의정을 펼쳐왔다. 아울러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촘촘한 안전·복지망 구축,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 힘써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의 주역이 된 산업진흥 부문에서는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대안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대표적 성과로 ‘경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직접 발의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산업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를 세계적인 ‘피지컬 AI 산업’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3대 전략을 제안하는 등, 반도체 특화단지 전폭 지원을 촉구하며 신산업 선점을 위한 선제적 해법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와 더불어 행정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도민의 생명·안전 보호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경북도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경북도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활동지원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해 빈틈없는 도민 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이날 김일수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온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안전,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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